헤지펀드를 국내 자본시장에 안착시키기기 위해서는 부작용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나왔다. 황건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은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 글로벌헤지펀드포럼에 참석해 “헤지펀드는 단기성 투기자본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시스템 리스크를 높일 것이란 우려도 있다. 선제적 규제 강화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프라임브로커를 맡을 대형 투자은행을 육성하는 동시에 엄격한 윤리성을 겸비한 금융 전문가를 많이 키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도만 보완되면 오히려 대외 악재에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kyho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