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9 신고를 받고 5분 내에 화재현장에 도착한 소방차량의 비율이 서울의 경우 96%가 넘고 전국 평균으로도 7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정현(한나라당) 의원이 15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방차량의 화재 출동건수는 4만1863건이고, 이 중 5분내 도착건수는 71.8%인 3만4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63.2%, 2009년 62.6%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특히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96.7%로 가장 높았고, 대전 94.6%, 인천 84.8% 순이었다. 그러나 경남(55.7%), 경북(57.5%), 경기(59.8%) 등은 60%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04명, 부상 1588명이었고, 재산 피해액은 2667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 의원은 “소방차량의 화재현장 도착 시간은 화재로 인한 피해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dewkim@heraldm.com
dewkim@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