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아시아 최대 모바일 연합체 커넥서스(Conexus)의 회원사로서 세계 최대 통신그룹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진출 및 로밍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로 KT는 커넥서스 회원국과 보다폰 그룹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ㆍ미주ㆍ호주의 국가들을 합해 전 세계 총 70여개국에서 광범위한 통신서비스 제휴가 가능해졌다.
KT를 포함한 커넥서스 회원사는 보다폰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사용해 다국적 기업에 특화된 기업용 모바일 상품 및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 본사가 있는 기업 대상으로 아프리카 내 지사와 화상통화나, 로밍 서비스 등 특화상품 출시가 가능하다.
구현모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은 "아시아의 가장 큰 모바일 연합체와 세계에서 가장 큰 이동통신 그룹이 만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KT가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 지역의 네트워크와 통신기술, 요금상품 공유 및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상현 기자@dimua>puquapa@heraldm.com
bonsa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