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이 내주부터 변동금리형 가계대출을 고정금리형 가계대출로 전환할 때 중도상환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고정금리형 대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변동금리형 대출을 고정금리형 대출로 전환하는 고객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또 은행간 가계대출 영업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타행 대출로 옮겨 타는 고객에게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종전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은행들은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고객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변동금리와 고정금리가 혼합된 대출 상품과 금리 상한이 정해진 대출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달 중순부터는 금리 변동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고객의 자필 서명을 받은 뒤 변동금리형 대출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메일 등을 통해 변동금리형 대출의 이자 변동 추이도 매달 고지할 계획이다.
<최진성기자/@gowithchoi> ipe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