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셰인이 한국문화까지 멘토 신승훈에게 배우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셰인의 폼스프링에 한 팬이 “셰인. 난 당신의 고향과 한국사이의 문화 차이가 어떤지 알고 싶어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이어 팬은 “당신은 나날이 한국문화에 적응하고 있어요?”라고 질문했다.
셰인은 “난 아직도 한국 문화를 더 배우고 있어요. 하지만 제 멘토이신 신승훈 형님께서 위대한 탄생 도중에 많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셨어요”라며 “이제 제가 한국에 온지도 꽤 됐고, 한국에 온 이후로 아주 많이 배웠어요.” 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큰 차이점들 중 하나는 소주에요. 헐 ㅋㅋ 항상 원샷, 너무 힘들어요 ㅠㅠ” 라고 덧붙였다.
답변을 본 네티즌들은 “괴로워하는 셰인한테 소주 먹이지 마세요. 고기만 먹여주세요”, “형님이 안가르쳐준 거 찾기가 더 빠르겠어요”, “한국에 대해 많은 걸 알아가는 셰인, 형님한테 좋은 것만 배우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의 트위터에는 “지금 소니뮤직분들과 한우 먹을꺼에요! 와우 대박 +___+” 이라는 글과 함께 고기 사진이 올라와 셰인의 끝없는 고기사랑을 보여줬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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