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휴대전화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의 주가가 오랜만에 가격제한폭 가까이 올라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린스의 주가는 전일의 상승세(+7.54%)를 이어가 개장과 함께 상승으로 출발, 등락을 반복하다 전거래일 대비 13.43%(900원) 오른 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50만8774주였다.
이 같은 상승 흐름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터치패널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모린스의 경우 ‘커버유리 일체형 터치(G2)’ 수혜주로 인식돼 주가 상승의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현아 기자 @2joy>
조현아 기자 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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