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9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경남 하동 대도 등 전국 6개 낙도지역 고령 어업인 400명을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해수부가 지난해 지정한 지역별 어업안전보건센터인 경상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조선대병원 등이 주관해 참여한다. 이들은 건강 기초 검사를 비롯한 진료 및 처방,질환 예방 교육,이ㆍ미용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서장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행사를 통해 어업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어업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어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에 무료 건강검진을 확대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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