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이명박 정부의 교육과학 기술 정책을 16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소개한 도서 ‘인재대국’을 출간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책자는 이주호 장관과 교과부 실ㆍ국장 등 20명이 직접 집필을 맡아 480쪽에 걸쳐 입시 선진화, 창의인성교육 정착, 대학 등록금 부담 경감, 창의적 과기인재 양성 등 유ㆍ초ㆍ중등교육, 고등교육, 과학기술 분야의 16대 정책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인재대국이다 ▷어느 누구, 어떤 재능도 놓치지 않는다 ▷창의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대학의 변화로 선진일류국가의 문턱을 넘는다 ▷창의ㆍ융합으로 과학기술 르네상스를 연다’ 등 5개 파트, 17개 장으로 구성됐다.
집필진에는 이주호 장관과 홍성창ㆍ배성근ㆍ김영철ㆍ김영곤ㆍ한석수ㆍ신익현ㆍ이진규ㆍ이상진ㆍ이준순ㆍ성삼제ㆍ김관복ㆍ김응권ㆍ양성광ㆍ최은옥ㆍ송기동ㆍ고경모ㆍ조율래ㆍ노경원ㆍ이진석 등 정책 수립과 결정에 참여한 교과부의 전ㆍ현직 실ㆍ국장 및 과장, 정책보좌관이 참여했다.
주요 정책의 도입 배경부터 결정 과정, 현장에 미친 파급 효과, 정책 책임자들의 소회, 학생ㆍ학부모ㆍ교사들의 반응까지 두루 담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이 가져온 현장의 변화를 소개했다.
이 장관은 머리말에서 “인재대국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과 함께 내건 5대 국정지표이자 핵심과제”라며 “이 책이 국민들에게 교육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영문 번역서도 발간하고 도서 판매 인세는 장학재단에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서점에서는 4일부터 판매된다.
<신상윤 기자 @ssy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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