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는 접어서 편리하게 이동하다 필요 시 펼쳐서 타이핑하는 ‘아이패드 2용 폴드-업 키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풀 사이즈의 블루투스 키보드와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접은 상태에서는 키보드가 아이패드 2 아래로 완전히 감춰지도록 설계되어 안전한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다.
또 펼친 상태에서는 타이핑에 가장 편리한 각도로 태블릿을 세울 수 있다.
키보드는 USB 전원을 사용해 충전이 가능하여 배터리 교체의 불편함이 없다.
이밖에 별도의 스위치를 켤 필요 없이 키보드를 펼치는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키보드가 접혔을 때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배터리 절약이 가능하다.
로지텍코리아 박재천 지사장은 “다양한 장소에서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휴대성을 강화한 다양한 태블릿 주변기기들이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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