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62ㆍ사진)이 17일 제33대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행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장 신임 회장은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에서 재정ㆍ세제 관련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2004년 초 ‘부처 간 국장 교류제도’를 통해 농림수산식품부로 건너가 1년 8개월 동안 농업정책국장 등을 거치면서 농림수산식품부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08년 제 58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취임해 2년간 장관직을 수행했다.
장 회장은 지난해 8월 장관에서 물러난 뒤 ‘미래농수산실천포럼’을 창립해 회장직을 맡아왔다. 장 회장은 18일 오전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장 회장은 “승마산업 육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