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반도체, LED 등에 소모성 자재로 이용되는 고순도 흑연제품을 생산하는티씨케이(064760)가 3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18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씨케이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2050원(14.7%) 오른 1만6000원으로 상한가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이 사들이며 상한가를 이끌었다.
티씨케이는 앞서 지난 1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4억7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억7100만원으로 39.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600만원을 기록하며 66.17%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티씨케이에 대해 “독과점적 지위 확보와 함께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높은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메리트 부각이 예상된다”며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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