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가 녹색 친환경 리조트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2012년을 ‘온실가스 절감 목표 원년의 해’로 정하고 에너지 경영시스템 1차 단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리조트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이 기대된다고 하이원리조트 측은 설명했다.
또 석탄을 나르던 옛 운탄로를 정비해 그린 리조트 이미지에 맞는 트레킹 로드 ‘하늘길 하이원’을 개발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현재 수 처리장 고도화 시설을 도입해 오ㆍ폐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조직마다 에너지 절약을 담당하는 ‘에너지 헌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흥집 대표는 “온실가스 절감 목표 달성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에너지와 환경부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하이원리조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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