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23일 본관 8층 회의실에서 아프리카에 특수 살충 처리된 모기장을 보내는 사업(Nets Go)과 관련하여 유엔재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한국국적의 류종수 유엔재단 상임고문과 함께 각각 대표자로 참석한 이날 체결식에서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구호 및 공익사업에 대검찰청의 참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엔재단은 CNN 방송 창립자인 테드 터너 회장이 지난 98년 10억 달러를 출연해 설립한 독립 자선단체로, 40여개 유엔 산하기구 및 전 세계 100여개국 정부와 협력 중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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