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1일자로 한상범 부사장<사진>을 신임 CEO로 내정하고,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CEO로 내정된 한상범 부사장은 30년 이상 IT 핵심부품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에 몸담으며 개발, 공정, 생산, 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IT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한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핵심 사업영역인 IT 및 TV 사업본부의 본부장을 두루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분야를 현재의 1등 사업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전수호(全秀鎬)Module2 Center장▷정경득(鄭景得)Panel Center장▷최형석(崔瀅錫)TV 영업/마케팅 Center장 등이 전무로 승진됐다.
또 ▷곽상기(郭相基)TV 고객지원담당▷김종우(金種宇)파주 Panel 공정기술담당▷이윤형(李倫珩)구미경영지원담당▷차성호(車成鎬) IT 대만영업담당▷최문봉(崔文鳳) Mobile/OLED 영업3담당▷김한섭(金韓燮)IT System 개발담당▷백흠석(白欽碩) TV 개발1담당▷윤정환(尹廷桓)Mobile 개발2담당▷이현우(李炫雨)TV 개발4담당 등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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