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7일 아이테스트(089530)에 대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최대의 반도체 테스트업체인 동사는 하이닉스(58%), 삼성전자(15%), 후지쯔(5%) 등 국내외 30여개 고객을 확보했다”며 “반도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하이닉스의 메모리 물량 증가와 테스트 아웃소싱 확대,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물량 증가로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부터 차입금 축소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11일 추가적인 보호예수 해제로 470만주가 매물화하는 부담은 있지만 동사 실적을 보면 상당부분 축소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성연진 기자@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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