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경북 울릉도에 최대 75Mbps 속도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4세대 LTE 망을 구축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울릉도 전 지역의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14일간 LTE 망 구축인력 9개팀을 투입해 울릉도동과 울릉현포에 LTE 기지국을 각각 1개씩 설치하고 소형 기지국(RRH) 44개를 구축했다.
현재는 LTE 망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초고속·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통해 매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 30만명이 울릉도 어디서든 통화는 물론, 울릉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관광은 물론 자연 경관을 동영상으로 담아 지인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는 전국 84개 도시에 LTE망을 구축하고 내년 3월까지는 전국 군읍면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고품질의 LTE 서비스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상현 기자/puquap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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