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게임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11년간 삼성전자가 후원해오고 있는 WCG는, e-스포츠를 통해 전 인류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시작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게임 축제다.
삼성전자는 경기진행에 필요한 휴대폰ㆍ모니터ㆍ노트북 등의 제품을 지원했고,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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