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D’(이하 프렌즈, 감독 타카시 야마자키)의 홍보대사 비비아나 자매의 깜찍 발랄한 프렌즈쏭과 댄스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른바 ‘국민 귀요미’라는 애칭을 얻으며 신예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박민하와 두 언니 박민진, 박민서 세 자매가 ‘프렌즈’의 홍보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 후크송과 프렌즈 댄스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보대사로 나선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 연기자 로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비비아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드라마를 넘어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자매가 ‘프렌즈’의 홍보단이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막내 민하의 깜찍한 외모가 극중 주인공인 코타케와 흡사하기 때문. 게다가 코타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과머리를 한 민하는 영화 속 귀여운 꼬꼬마 아이 코타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들은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프렌즈쏭’과 춤을 선사하며 영화 속 코타케와 나키, 군조 등 삼인조로 변해 신비한 몬스터 섬에서 일어나는 스펙터클한 모험과 200년을 뛰어넘는 우정을 훌륭하게 표현해 냈다. 특히 두 언니 민진과 민서는 동생 민하에게 춤과 노래를 하나하나 앞장서서 지도해 마치 코타케를 챙기는 나키와 군조 와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기도했다.
이번에 공개 된 ‘프렌즈쏭’은 세 자매의 천사 같이 맑고 앙증맞은 목소리에 “프렌즈 프렌즈 나키 군조 프렌즈 프렌즈 나키 군조 어디어디 살고 있나 너무너무 궁금하죠 신비한 비밀 섬에 함께 떠나요”라는 밝고 경쾌한 가사로,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영화 속 모험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이 노래는 핑클 등 아이돌 그룹의 음반 프로듀싱을 한 이종필 프로듀서와 이효리의 ‘유고걸’, 소녀시대의 ‘Gee(지)’, 박명수-제시카의 ‘냉면’ 등에 참여한 최재영 엔지니어가 믹싱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렌즈’는 유명 동화 작가의 탄탄한 원작과 섬세함, 세련됨이 돋보이는 그림체 그리고 모두가 공감할 만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렌즈’는 200년 동안 지켜온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몬스터 섬에 갑자기 들어온 카리스마 꼬마 아이와 소심한 몬스터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29일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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