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지난해 12월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13.8% 늘어난 88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2월 내수에서 8826대, 수출에서 6925대 등 총 1만5751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8.8% 감소했지만, 내수는 전월 대비 13.8% 늘어나며 내수 시장에서 약진했다.
이인태 르노삼성 영업 총괄 상무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국내 경기 악화로 내수 판매는 줄었지만, 내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판매 신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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