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8)씨 등 3명은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거액을 벌어들인다는 사실을 ‘김제 마늘밭 사건’으로 알게 됐다. 이후 C씨 등 3명은 이 도박사이트 운영자로 추측되는 인물의 집을 턴 혐의다.
C씨는 2009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 이사온 ‘김 회장’이란 사람이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C씨는 K(54)씨 등을 불러 모아 김 회장 집에 거액이 있을 것이라 믿고 침입했다.
이들은 금고털이 전문가까지 섭외하는 등 치밀한 범행 준비를 해왔다.
침입에 성공한 C씨 등 일행은 김 회장 아파트를 샅샅이 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백방준)는 2일 일명 ‘김제 마늘밭 사건’으로 도박사이트 운영자가 거액을 벌어들인다는 사실을 알고, 운영자로 추측되는 인물의 집을 턴 혐의로 C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우영 기자> / kwy@heraldm.com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