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신경외과 김은영<사진> 교수가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올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한양대와 연세대에서 신경외과를 수련 받은 뒤 신시네티의과대에서 뇌종양과 두개저수술 분야를 연수했다.
특히 김 교수는 뇌종양, 안면경련증 및 삼차신경통에 대해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술 및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외적인 권위자다.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은 뇌 기저부에 발생하는 뇌종양 (수막종, 신경초종, 척삭종, 침습성 뇌하수체선종, 두개인두종, 악성 두개저종양 등), 뇌혈관질환 등을 두개저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두개저질환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학회이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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