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056190)가 대기업 신년 투자계획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종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은 “친환경 차량 개발 투자 가능성을 높인 현대차(005380) 그룹을 비롯 비메모리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설비 등에 집중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삼성 그룹과 관련된 주식들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된 종목으로는 현대차, 현대모비스(012330), S&T대우(064960), LG화학(051910)을 제시했고, 반도체 투자확대 수혜주로는 유진테크(084370), 네패스(033640), 원익IPS(030530), 하나마이크론(067310)이라고 설명했다.

또 AMOLED 패널, 플랙서블 기판소재 관련 투자 수혜주로는 삼성전자(005930), 제일모직(001300), 아바코(083930)가, AMOLED 소재 및 삭각장비 투자 수혜주는 에스에프에이를 비롯, 덕산하이메탈(077360)과 아이씨디(040910)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LCD투자 수혜주로는 삼성SDI(006400), 미래나노텍(095500), 신화인터텍(056700), 루멘스(038060)가 유망하다고 덧붙였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