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에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펀드 차익실현이 나타났으나, 하반기에는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증시 조정으로 되레 펀드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1 국내 펀드산업 동향 분석’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환매 감소 및 저가 매수세로 2008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자금 순유입(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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