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빅맨'이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최하위에 머물렀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는 전국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나타낸 4.8%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짜 부모라고 따지러 갔다가 현성유통의 새로운 사장으로 임명된 지혁(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월화극 3파전이 본격화 된 가운데 '빅맨'이 시청률 반등을 이뤄내 월화극 최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월화드라마 SBS '닥터 이방인'과 MBC '트라이앵글'은 각각 8.6%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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