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취업이 경제계 주요 화두인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상업정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무역현장 실무교육을 실시, 고졸 취업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무역아카데미는 서울여상, 성암국제무역고 등 서울 소재 6개 상업정보고교에서 선발된 2학년 취업반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1일 개최됐다. ‘동계 상업정보고 무역실무 교육’인 아카데미는 2월2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학생이 부담하는 교육비는 전혀 없으며 ‘교육 기부’의 차원에서 취업현장의 수요에 입각한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수출입 통관절차 ▷수출입 시뮬레이션 ▷외환금융 실무 ▷온라인 무역마케팅 ▷전자무역 ▷해상적하보험 ▷비즈니스 기초회화 ▷문화체험 등으로, 고교생이 쉽게 무역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실시한 이 프로그램은 전체 수료생 53명 중 설문 응답인원 32명을 기준으로 30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94%의 취업률을 보인바 있다. 특히 무역, 금융 및 조선 등의 무역실무가 직간접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계통으로 취업이 이뤄졌다. 김영상 기자/ysk@heraldm.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
-
푸드360“중국선 3000원대인데 한국은 7000원?”…프리미엄 전략 펼치는 중국 차 브랜드 [푸드360]
-
중기+장관 SNS가 ‘민원창구’ 됐다…이소영 페북에 댓글 쏟아진 사연은 [중기+]
-
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힘줄 태우고 강물에 띄워버려라”…‘반란 실패’ 두 왕자의 참혹한 형벌을 그린 이유[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바리스트 비탈 뤼미네 편]
-
그들의 건강美학“손목시계 하나에 1억원대”…방송인 김나영이 착용한 피아제 시계, 어떤 모델? [그들의 건강美학]
-
후암동 논문 연구소히틀러가 원자폭탄 못 만든 진짜 이유…나치 독일 원자로, 80여 년 만에 다시 계산했더니 ‘재료 부족’ [후암동 논문 연구소]
-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사회박지만,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입 열었다…“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
-
2경제‘김구라 아들’ 28세 그리…“전세끼고 2.5억에 산 아파트, 지금은 10억”
-
3부동산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
4사회속보금메달 따고 ‘전역모 인증샷’ 논란에…박승수 “군 복무 가볍게 생각 안해. 진심으로 죄송”
-
5부동산하석진 “17억에 산 아파트, 56억”…10년 만에 시세차익만 40억, 어디길래?
-
6연예‘새집 공개’ 이동건, 전처와 쓰던 가구 그대로 “내가 산 거라”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