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월 1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한 ‘오작교 형제들’은 전국 시청률 28.1%를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33.3%보다 5.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오작교 형제들’은 이같은 하락세에도 불구, 이날 방송한 공중파 3사의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은(유이 분)의 부정입학 혐의를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황태희(주원 분)의 모습과 미숙(전미선 분)에게 숨겨뒀던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황태식(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천번의 입맞춤’은 12.4%, SBS ‘내일이 오면’은 14.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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