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 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던 여행주들이 26일 6%대 급등세를 보였다. 올해 동남아, 미국, 중국 등을 중심으로 출국자 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날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각각 전일 대비 6.91%, 6.79% 오른 3만7900원, 2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들 종목에 대해 “2011년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2012년 2분기~4분기까지 강한 기저효과 발생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전망이다. 3월 패키지 순예약자수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각각 47.5%, 36.1% 증가해 있어 3월부터 해외여행 패키지 송객수 회복 추이가 뚜렷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