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미에서 ‘철갑’ 신종 메기 등 신종 생물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환경단체인 국제 보존 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 조사팀에 따르면 남미 수리남에서 철갑같은 뾰족한 모습을 띈 메기와 흰무늬가 돋보이는 카우보이 개구리 등 모두 46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 지난 25일 현지 언론에 공객했다.
특히 이 메기는 자신이 주로 서식하는 강에 많은 대형 피라냐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스스로 가시로 무장하며 ‘철갑’으로 진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쿠타리 강에서 밤에 발견된 ‘카우보이 개구리’는 다리 언저리에 하얀 무늬가 있으며 청개구리과와 유사하다.
국제 보존 협회의 트론드 라센은 “지구상에 몇 안남은 미답의 영역을 탐험한 것에 전율을 느낀다.” 면서 “이번 탐험을 통해 식물, 새, 양서류, 벌레 등 다양한 1,300종의 동식물을 확인해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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