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2020선을 돌파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0.49포인트(0.52%) 상승한 2013.13을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효과로 분석된다.
IT 업종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 안팎의 초강세다. 삼성전자는 4% 이상 오르며 장중 113만8000원을 찍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안상미 기자/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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