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후 첫 번째 동상이 14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북한은 이날 오후 북한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김정일 위원장의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은 제막식에 불참했다.
이날 공개된 높이 5.7m의 동상은 질주하는 말을 탄 김 위원장이 손에 고삐를 쥐고 있는 모습으로 제작됐으며, 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동상과 나란히 세워졌다.
한편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제막식 연설에서 북한이 핵 억지력을 획득하도록 김 위원장이 이끌었다고 치켜세우면서, 새로운 지도자 김정은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