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결정이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증권사들이 20일 분석했다.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내수부양책은 추가로 이어질 수 있어, 철강과 비철금속, 정유ㆍ화학, 기계 등 업종이 유리할 것으로 증권사들은 예상했다.
삼성증권 이승훈ㆍ전종규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온건한 긴축완화 의지 확인,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안정에 대한 신뢰감 회복 등이 주식시장의 소득”이라고 평가했다.
또 중국 지준율 인하는 유동성 랠리 연장과 중국 주식시장 반등 등으로 산업재와 소비 업종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소식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월 이후에는 중국 소비 트렌드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업과 중국 소비 인프라 구축에서 기회를 얻는 기업으로 차별화해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삼성증권은 지적했다.
<서경원 기자>/gil@heraldm.com
gil@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