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0)가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가 오릭스 유니폼을 입고 팀 자체 경기가 아닌 다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안타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팀과의 첫 대결이었던 전날 한신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는 역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타수 무안타, 볼넷 1개로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는 한신전에서 투구에 왼손 새끼손가락을 맞는 바람에 이번 요코하마전에는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대호는 0-1로 끌려가던 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요코하마 선발 다카사키 겐타로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 초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1사 2루에서 상대의 외국인 투수 지오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타점까지 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루 주자 후카에 마사토가 3루에 머무는 바람에 첫 타점 기회는 다음으로 미뤘다. 이대호는 1루를 밟은 뒤 대주자 가와바타 다카시와 교체됐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