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도쿄전력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5호기의 열교환기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 발견돼 도쿄전력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6일 교도통신과 NHK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된 도쿄전력 산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5호기의 열교환기 건물에서 25일 밤 11시30분쯤 연기가나는 것이 발견됐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건물 등으로 보내는 물을 바닷물로 냉각하는 열교환기가 들어 있는 건물에서 흰 연기가 나면서 경보장치가 작동했다.
조사 결과 건물 지하 2층의 배관 부식을 막기 위해 철 이온을 주입하는 펌프 부근에서 흰 연기가 났으며, 펌프의 작동을 중단하면서 연기도 잦아들었고, 불이 난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카리와 5호기는 정기 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외부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등의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