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서구 평리동에 있는 한 모텔.
이상하게 이 모텔에는 밤만 되면 남성들이 끊임 없이 오갔다.
4개월 동안 3000명 가량됐다.
실체를 알고 보니 이 모텔은 성(性)을 매매를 하기 위해 찾아온 남성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남성들은 1인당 모두 5만원을 냈다.
객실 16개인 이 모텔은 밤에는 빈 방이 없을 정도였다.
모텔업주 Y(23)씨는 이 모텔을 보증금 3000만원에 월 120만원에 임차했다. 그리고 성매매 남성 1명으로부터 2만원씩 떼 그동안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23일 모텔을 임차해 성매매 장소로 이용한 혐의(성매매특별법 위반)로 K(48ㆍ여)씨 등 성매매여성 2명을 구속하고 업주 Y(23)씨와 손님 3명, 종업원 등 모두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