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대출프로그램 확정
추가 유동성 랠리 기대감
장중 2040선 돌파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점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유럽중앙은행(ECB)의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 시행이 확정되면서 추가 유동성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2일 장중 전거래일 대비 최고 16.57포인트(0.82%) 오른 2046.82를 기록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상승폭을 소폭 반납해 전거래일 대비 9.43포인트(0.46%) 오른 2039.6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고 있다.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큰 폭의 순매도다. 프로그램도 비차익을 중심으로 순매도다. ▶관련기사 17면
업종별로는 유동성 기대감으로 은행의 상승세가 가장 세다.
<최재원 기자> /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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