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의 빅엿’으로 유명해진 서기호 전 판사가 통합진보당에 입당했다.
통합진보당은 2일 최근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SNS인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킨 서 전 판사를 서울법대 선배인 이정희 공동대표가 영입했다.
서 전 판사는 비례대표 당선권이라고 여겨지는 6번 이내에 배치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 전 판사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표의 제의에 고민을 거듭하다 박은정 검사의 소식을 듣고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정 검사는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 김재호 판사가 기소청탁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서 판사는 국회의원이 되어 정당활동을 통해 사법,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박 검사와 지난해 11월 정치 검찰을 비판하고 사직한 백혜련 전 검사를 거론하며 사법연수원 29기 동기라고 밝히며 민주통합당 총선 후보로 나선 백 전 검사와 함께 공동대응 방침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