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6일 관료 출신으로 ‘정체성 논란’을 치렀던 김진표 원내대표를 수원정(수원 영통)에 공천키로 하는 등 13명의 공천자를 추가로 확정했다.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대표와 임지아 변호사는 각각 서초갑과 서초을에 전략공천됐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5차 공천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5차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서영교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이상수 전 의원을 누르고 서울 중랑갑에서 공천장을 거머쥐었고 최재천(성동갑) 신계륜(성북을) 전 의원도 무난히 공천 관문을 통과했다.
부산에서는 김비오(영도) 부산시당 대변인과 송관종(해운대ㆍ기장갑) 지역위원장이 단수후보로 결정됐고 울산에서는 현대차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경기에서는 문학진(하남) 의원, 백재현(광명갑) 전 광명시장, 김병욱(분당을) 지역위원장의 공천이 확정됐다.
한편 전날 민주당은 전날 관료출신의 호남 현역의원 6명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신경민 대변인은 “관료 출신이라 일률적으로 배제한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면서 “관료 출신도 필요하고 여러 분야의 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ladm.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