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미국 출시 애플의 새 태블릿 PC ‘뉴 아이패드’가 17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출시됐다.
매장마다 뉴 아이패드를 사려는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한 남성은 뉴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5일을 기다렸다며 뉴 아이패드를 손에 넣은 기쁨을 드러냈다.
미국 언론들은 뉴 아이패드가 성능과 가격 면에서 경쟁 업체들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뉴욕 등의 애플 매장 앞에서는 중국 납품 업체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라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시위대는 애플이 제품 판매 가격을 높여서 노동자들의 임금을 더 올려줘야 한다며, 이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서명 운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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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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