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영화 ‘화차’로 인한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민희는 지난 3월 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호프집에서 열린 ‘화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뺨을 너무 세게 맞아서 울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카메라로 확인해 보니까 어린아이가 우는 것 같았다”며 “뺨을 맞는 것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화차’ 때문에 스스로 내 뺨도 때려봤다”고 덧붙였다.
김민희는 극중 존재 자체가 비밀인 미스터리한 여인 강선영 역을 맡아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산다.
그는 모든 과거와 자신의 신분까지도 거짓으로 꾸민 채 문호(이선균 분)와의 삶을 꿈꾼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전화 한통으로 그 모든 꿈들을 잃게 된다.
그는 모든 과거와 자신의 신분까지도 거짓으로 꾸민 채 문호(이선균 분)와의 삶을 꿈꾸지만 뜻하지 않은 전화 한통으로 모든 꿈들이 물거품이 돼버린다.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가 그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로, 개봉 직후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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