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19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이날 김해공항에서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춘순 부산지방항공청장, 학효비 중국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첫 편을 운항하면서 신규 노선 취항을 알렸다.
칭다오는 소득수준이 높고 산동성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다. 에어부산도 이번 취항으로 중국과 더 많은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칭다오를 포함, 총 7개의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에어부산 측은 “막대한 잠재 항공 수요가 기대되는 중국 한공시장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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