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아르헨티나 서북부 지역에서 23일(현지시간)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6시25분께 서북부 산 후안 주에서 일어났으며, 진앙은 산 후안 시에서 서쪽으로 65㎞ 떨어진 지하 109㎞ 지점이었다.
아르헨티나 국립지진예방연구소(Inpres)는 “이날 지진으로 인명·재산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북부와 서북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규모 6.4, 6.2, 6.1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칠레 및 페루와 함께 대표적인 지진 다발 국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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