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빙초산을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수배 조치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7일 동대구역 택시 승강장 출구에서 옛 여자친구 김모(32·여)씨의 얼굴에 빙초산을 뿌리고 도주한 구모(48·남)씨를 폭력행위처벌법위반혐의로 긴급수배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1년 전 자신과 헤어진 여자친구 김씨에게 다시 만날 것을 요구했다가 김씨가 이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범행에 사용된 빙초산을 A씨는 우유팩에 넣어 가지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김씨는 얼굴이 붉게 부어오르는 등 빙초산에 의한 약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