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25회 ‘2012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월드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이름을 건 TV영화 ‘더 원더걸스(The Wonder Girls)’로 ‘페이보릿 아시안 액트(Favorite Asian Act)’부문의 후보에 올라 시상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들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세계적인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의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다. 코미디언, 남자 가수, 여자 가수, 영화, TV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투표, 최총 수상자를 정한다. 올해는 윌 스미스, 케이티 페리, 저스틴 비버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는 닉 채널을 통해 4월13일 오후 8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황유진 기자 /hyjgo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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