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이란산 석유 수입국에 대한 제재와 관련, “백악관 당국자들이 한국과 ‘건설적 논의(constructive discussions)’를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정부 관계자는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란 제재 관련 재가 내용을 설명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는 듣기에 따라서는 최근 한국이 이란산 석유수입 전면 금지의 예외로 인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미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이에 앞서 한국 정부는 지난달 말 워싱턴DC에서 열린 이란 제재 관련 한·미 양자협의에서 이란산 원유수입을 15~20% 정도 감축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중국, 인도 등과 함께 주요 이란산 석유 수입국이다. 우리나라는 오는 6월 말 미국의 석유부문 제재가 강행될 경우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test1018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