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비만 경고 이미지
[헤럴드생생뉴스] 지하철 비만 경고 이미지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세계 ‘길거리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우스터 콜렉티브’는 최근 사이트를 통해 지하철 비만 경고 이미지를 소개했다.
사진에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앞에 뚱뚱한 몸매와 평범한 몸매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날씬한 사람은 화살표로 계단을 가리키고 뚱뚱한 사람은 화살표로 에스컬레이터를 가리킨다. 스티커로 간단하지만 깊은 의미의 지하철 비만 경고 이미지가 탄생했다.
계단을 오르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비만 탈출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지하철 비만 경고 이미지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경 쓰이겠네요”, “우리나라는 에스컬레이터도 걸어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센스 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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