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의 미니음반 음원 전곡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월 17일 오후 8시 소속사측은 “걸스데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의 타이틀곡 ‘오마이갓!’을 포함해 음원 전곡이 해외 P2P 사이트에 유출됐다”며 “현재 유출 경로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8개월 만에 컴백인데 공개 몇 시간을 앞두고 음원이 해외 사이트에 유출되어 당황스럽다”며 “팬으로부터 유출 사실을 접했으며 어떤 경로로 유출되었는지 확인중이다”고 말했다.
걸스데이는 새 미니음반은 큐티 섹시 콘셉트로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지 하루만에 20만명이 시청하는 등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18일 8개월 만에 미니음반을 공개하고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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