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파업 첫 해고자 [헤럴드생생뉴스] KBS파업 이후 첫 해고자가 발생했다.
KBS는 지난 20일 중앙인사위원회를 열고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새노조) 노조원 최영경 기자에게 해고 통보했다. 최경영 기자가 욕설 구호를 외치고 욕설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김인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보내는 등 ‘성실-품위유지’ 규칙을 위반했다는 게 해고 이유다.
이날 사측의 결정에 따라 최경영 기자는 KBS 새노조가 지난 3월 초 김인규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한 이래 발생한 첫 해고자가 됐다.
새노조 측은 KBS파업 이후 첫 해고자가 나온 것에 반발하며 총력 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이다. 또 새노조 측은 KBS의 해고 결정에 대해 공정방송추진위원회 활동과 새노조 파업에 대한 보복행위 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KBS파업 이후 첫 해고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측은 “오는 24일 오전 9시까지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하고 즉시 파업을 접지 않을 경우 앞으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