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건설사들의 주가가 저렴하지 않다며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했다.
변성진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선진 업체들의 시장 대비 상대 P/E도 1.04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리서치센터는 업계 관련 몇 가지 주목할 점을 덧붙였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해저(subsea), 해양플랜트(오프 쇼어ㆍoff-shore), LNG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성장 전략 펼치고 있다는 점, 단기적인 모멘텀 보다는 중장기적인 접근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 중국 발전 기자재 업체들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추세라는 점 등이다.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 기업 GE의 올해 오일 앤 가스(Oil&Gas) 부문 장비 수주 증가는 주로 호주, 앙골라 등에서의 오프 쇼어 수주 증가가 견인했다. 독일 기업 지멘스는 화력발전 부문의 마진이 하락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plato@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