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배우 겸 가수 김현중(26)이 드라마 ‘도시정벌’의 남자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현중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법과 악에 대항하는 ‘백미르’ 역을 맡아 다양한 ‘수컷’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어릴 적부터 사랑의 운명을 타고 난 여인 ‘이단비’와의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도 한다.
도시정벌은 만화원작으로, 동명의 만화는 1996년부터 6부에 걸쳐 270권이 출간돼 큰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다. 드라마는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폴, 스위스 등에서 해외 로케이션에서 촬영하며, 스펙터클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할 예정이다.
드라마 ‘아이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백진동 PD가 제작을 맡았다. 백진동 미디어백 대표는 “제작 전부터 일본,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외국 바이어들의 선 작품 구매에 대한 요청이 쇄도하고 있고, 블록버스터급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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