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올해 말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상추는 5월 1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클럽 홀릭에서 새 디지털 싱글앨범 ‘나쁜 놈’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나면 올해 말쯤 군입대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런 이야기를 조심스러워 안 하는 편인데 오늘 처음으로 밝히게 됐다”라면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방송을 하던 중 부상을 당햇었고 치료를 받았다”라면서 “현재 거의 다 완치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신곡 ‘나쁜 놈’은 2011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였던 마이티마우스의 ‘톡톡’을 만든 라이머와 동네형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특히 바람둥이처럼 보이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의 곡으로 마이티마우스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야심작이다.
아울러 전작 ‘톡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야가 또 한번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사진 백성현 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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